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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4.11.02 21:03 수정 : 2014.11.02 21:03

허윤경(24·SBI저축은행)이 2일 경기도 용인시 레이크힐스 용인 컨트리클럽 루비·다이아몬드 코스(파72·6433야드)에서 끝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상금 5억원)에서 최종 합계 7언더파 209타로 김효주(19·롯데)와 동타를 이룬 뒤 연장 첫 홀(18번 홀)에서 파를 기록해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 상금은 1억원. 김효주는 대상 포인트 1위를 확정지으며 상금왕과 함께 시즌 2관왕을 예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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