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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3.10.15 19:41 수정 : 2013.10.15 20:50

이창우(왼쪽부터), 김대섭, 로리 매킬로이, 김태훈, 김민휘가 56회 한국오픈 개막을 이틀 앞둔 15일 서울 중구에 있는 사적 157호 환구단에서 조선시대 무관의 옷인 철릭을 입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코오롱 한국오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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