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5.08.29 18:40 수정 : 2005.08.29 18:41

송보배(19·슈페리어)가 29일 평양골프장(파72·.6382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 평양오픈(총상금 1억원) 마지막날 2라운드에서 최종합계 7언더파 137타로 정상에 오른 뒤 우승트로피를 들고 밝게 웃고 있다. <세계일보> 제공

송보배(19·슈페리어)가 29일 평양골프장(파72·.6382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 평양오픈(총상금 1억원) 마지막날 2라운드에서 최종합계 7언더파 137타로 정상에 오른 뒤 우승트로피를 들고 밝게 웃고 있다. <세계일보> 제공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