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보배(19·슈페리어)가 29일 평양골프장(파72·.6382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 평양오픈(총상금 1억원) 마지막날 2라운드에서 최종합계 7언더파 137타로 정상에 오른 뒤 우승트로피를 들고 밝게 웃고 있다. <세계일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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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
송보배 평양오픈 우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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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보배 평양오픈 우승 |
송보배(19·슈페리어)가 29일 평양골프장(파72·.6382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 평양오픈(총상금 1억원) 마지막날 2라운드에서 최종합계 7언더파 137타로 정상에 오른 뒤 우승트로피를 들고 밝게 웃고 있다. <세계일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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