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평안남도 강서군 태성리 평양골프장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평양오픈(총상금 1억원) 1라운드에서 평양시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홍란이 1번홀 티샷을 하고 있다. 한국여자프로골퍼 30명이 출전했으며, 송보배(19·슈페리어)가 5언더파 67타 단독선두로 나섰다. <세계일보> 제공
|
28일 평안남도 강서군 태성리 평양골프장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평양오픈(총상금 1억원) 1라운드에서 평양시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홍란이 1번홀 티샷을 하고 있다. 한국여자프로골퍼 30명이 출전했으며, 송보배(19·슈페리어)가 5언더파 67타 단독선두로 나섰다. <세계일보> 제공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