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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3.08.04 21:44 수정 : 2013.08.05 08:36

최나연이 4일(한국시각) 스코틀랜드에서 열린 브리티시여자오픈 3라운드 15번홀 페어웨이에서 우드로 공을 치고 있다. 강풍으로 순연돼 3, 4라운드를 함께 치른 이날, 최나연은 밤 10시 현재 4라운드 1번홀까지 7언더파로 공동 2위에 올랐고, 박인비는 4라운드 10홀에서 선두와 12타 차로 벌어지면서 우승이 멀어졌다. 세인트앤드루스/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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