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3.07.21 19:38 수정 : 2013.07.21 19:38

‘클라레 저그’의 주인공은? 타이거 우즈(왼쪽·미국)가 20일(현지시각) 스코틀랜드 뮤어필드 링크스(파71·7192야드)에서 열린 142회 브리티시오픈 3라운드를 마친 뒤 리 웨스트우드(잉글랜드)와 악수를 하고 있다. 우즈는 중간합계 1언더파 212타로 헌터 메이핸(미국)과 공동 2위를 기록했다. 웨스트우드가 3언더파 단독선두로 나섰다.

뮤어필드/AP 뉴시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