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검색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골프
“브리티시오픈은 나의 것”
등록 : 2013.07.21 19:38
수정 : 2013.07.21 19:38
툴바메뉴
스크랩
오류신고
프린트
기사공유하기
0
0
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싸이월드
네이버북마크
구글북마크
이메일보내기
구글플러스
닫기
‘클라레 저그’의 주인공은? 타이거 우즈(왼쪽·미국)가 20일(현지시각) 스코틀랜드 뮤어필드 링크스(파71·7192야드)에서 열린 142회 브리티시오픈 3라운드를 마친 뒤 리 웨스트우드(잉글랜드)와 악수를 하고 있다. 우즈는 중간합계 1언더파 212타로 헌터 메이핸(미국)과 공동 2위를 기록했다. 웨스트우드가 3언더파 단독선두로 나섰다.
뮤어필드/AP 뉴시스
광고
브랜드 링크
<한겨레 인기기사>
■
나를 키운 것은 열여덟의 공포였다
■
설리, 그와 함께 할머니가 되고 싶었다
■
“검찰 가장 추악했던 MB 때 ‘쿨했다’니…” 윤석열 비판 여론
■
한국당, 또 당원 총동원령…조국 없어도 ‘장외투쟁’ 고집
■
국감에 ‘리얼돌’ 들고 나온 이용주… 여성계 “성적 대상화” 비판
■
이낙연 “차기 대선엔 정치적 역량이 중요시될 것”
■
“검찰총장, 언론 재갈물리기 우려” 언론노조 ‘한겨레 고소 취하’ 성명
ⓒ 한겨레 (
http://www.hani.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
한겨레
]
기사공유하기
0
0
face book
twitter
싸이월드
네이버북마크
구글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