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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8.23 19:06 수정 : 2005.08.23 19:06

‘골프여제’ 아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이 10월28일부터 3일간 제주 클럽나인브릿지에서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씨제이(CJ) 나인브릿지 클래식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출전한다고 대회조직위원회가 밝혔다.

박세리 박지은 안시현 등 역대 챔피언을 비롯해, 올해 엘피지에이 투어에서 한국의 5승을 합작한 강지민 김주연 이미나 장정 강수연과 폴라 크리머(미국) 등 상위 골퍼들도 대부분 참가한다.

이길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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