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팅하는 두 챔피언 영국 브리티시 여자오픈에서 우승한 장정(왼쪽)과 최연소 여자프로복싱 세계챔피언 김주희가 4일 충남 금산의 중부대에서 선후배 관계로 처음 만나 앞으로의 선전을 다짐하며 화이팅을 하고 있다. 장정(25)은 중부대 골프지도학과 99학번으로 우승기념 모교방문차 학교를 찾았으며 김주희(19)는 이날 이 대학 엔터테인먼트학과 1차수시 면접날이었다. (대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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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골프 |
장정-김주희 ‘작은 거인끼리 만난다’ |
화이팅하는 두 챔피언 영국 브리티시 여자오픈에서 우승한 장정(왼쪽)과 최연소 여자프로복싱 세계챔피언 김주희가 4일 충남 금산의 중부대에서 선후배 관계로 처음 만나 앞으로의 선전을 다짐하며 화이팅을 하고 있다. 장정(25)은 중부대 골프지도학과 99학번으로 우승기념 모교방문차 학교를 찾았으며 김주희(19)는 이날 이 대학 엔터테인먼트학과 1차수시 면접날이었다. (대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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