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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8.02 18:59 수정 : 2005.08.02 19:00

박아름(18·예문여고)이 2일 경기도 가평의 썬힐골프장(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2부투어인 제니아-엔조이골프투어 4차전 마지막 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쳐 합계 4언더파 140타로 서희경(19·건국대), 정혜진(18·낙생고), 이보리(22·경원대)와 동타를 이룬 뒤 연장전에서 우승컵을 차지했다. 5차전까지 열리는 제니아-엔조이골프투어에서 상금랭킹 3위 이내에 든 선수는 내년 정규투어 풀시드권을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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