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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7.18 18:16 수정 : 2005.07.18 18:16

이선화(19·CJ)가 18일(한국시각) 미국 뉴욕주 올바니의 캐피털힐스골프장(파71)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2부 투어(퓨처스 투어) 올바니 퓨처스 클래식(총상금 7만달러) 마지막날 5언더파 66타를 쳐 3라운드 합계 14언더파 199타로 우승했다.

이선화는 시즌 상금 4만484달러로, 비드라 니라파스퐁폰(타이)을 따돌리고 상금랭킹 1위에 올랐다. 퓨처스투어는 시즌 상금 1∼5위까지 이듬해 엘피지에이 투어 전 경기 출전권을 부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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