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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7.08 18:25 수정 : 2005.07.08 18:25

허인회(서라벌고)가 12회 송암배아마추어골프대회에서 2년 연속 우승했다.

허인회는 8일 경북 경산시 대구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남자부 마지막날 4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쳐 최종합계 10언더파 278타로 2위 강성훈(남주고)을 1타차로 따돌리고 우승했다. 여자부에서는 신지애(함평고)가 3라운드 합계 1언더파 215타로 정상에 올랐다. 김창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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