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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6.26 18:43 수정 : 2005.06.26 18:43

구윤희(23)가 26일 일본 효고현 워터힐스골프장(파72·6387야드)에서 열린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프로미스 레이디스(총상금 6천만엔) 마지막날 3라운드에서 버디만 6개 잡아내며 최종합계 15언더파 201타를 기록해, 오모테 준코를 1타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구윤희는 일본 투어 첫 우승으로 상금 1080만엔(1억1천만원)을 챙겼다.

김창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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