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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6.21 18:10 수정 : 2005.06.21 18:10

심의영(45)이 2005 이동수골프 시니어 여자오픈 2차전에서 우승했다.

심의영은 21일 강원도 원주의 센추리21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2라운드에서 1차전 우승자 노환순(46)과 나란히 1오버파 145타를 기록한 뒤 연장 첫 홀에서 파세이브를 성공시켜 정상에 올랐다.

심의영은 이날 우승으로 노환순과 2005 시니어 투어 상금 랭킹·평균타수 등 각 부문에서 공동 1위에 올라 있다. 김창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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