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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6.12 19:26 수정 : 2005.06.12 19:26

신용진(41·엘지패션)이 3년만에 정상에 올랐다.

신용진은 12일 경기도 김포씨사이드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포카리스웨트오픈(총상금 3억원) 마지막날 4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로 2언더파 70타를 쳐 최종합계 15언더파 273타로 김대섭(24·SK텔레콤)을 3타차로 제쳤다. 우승 상금 6천만원.

2003년 상금왕이었던 신용진은 2002년 호남오픈 우승 이후 3년만에 정상에 올랐다.

이길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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