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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6.06 18:10 수정 : 2005.06.06 18:10

아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시즌 5승과 통산 61승을 달성했다.

소렌스탐은 6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매리어트 시뷰 리조트의 베이코스(파71·6071야드)에서 열린 숍라이트 클래식(총상금 140만달러) 마지막날 7언더파 64타를 쳐 3라운드 합계 17언더파 196타로 줄리 잉스터(미국)를 4타차로 제치고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소렌스탐은 올시즌 7경기에 출전해 5승을 챙겼다.

이길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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