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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1.16 20:48 수정 : 2005.01.16 20:48

새내기 박희영(18)이 2005 레이디스 아시안 골프투어(LAGT) 코사이도 대만-일본 프렌드십 토너먼트(총상금 14만5천달러) 우승을 차지했다.

박희영은 15일 대만 창궁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3라운드에서 6타를 줄이며 최종합계 6언더파 210타로 정상에 올랐다. 앞서 9일 대만에서 열린 TLPGA & 로열오픈에서는 문현희(22·하이마트)가 박희영을 1타차로 제치고 우승한 바 있다.

김경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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