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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5.24 18:31 수정 : 2005.05.24 18:31

비제이 싱(피지)이 타이거 우즈(미국)를 제치고 세계랭킹 1위를 다시 탈환했다.

싱은 24일(한국시각) 미국프로골프(PGA) 사무국이 발표한 랭킹 포인트에서 12.85로 우즈(12.63)를 밀어냈다. ‘탱크’ 최경주(35·나이키골프)는 지난주 29위에서 32위로 3계단 떨어졌다.

김창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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