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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2.24 18:35 수정 : 2005.02.24 18:35

LPGA개막전 같은조 출격

25일 개막되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에스비에스(SBS)오픈(총상금 100만달러) 1라운드에서 ‘장타 소녀’ 미셸 위(15)와 최나연(18·대원외고2)이 동반 티오프한다. 초청선수인 이들은 오전 8시30분(한국시각) 하와이 오하후의 터틀베이 리조트 파머코스(파72·6520야드) 10번 홀에서 출발한다.

박지은(26·나이키골프)과 안시현(21·코오롱 엘로드)은 줄리 잉스터(미국)와 같은 조에 편성돼 1번 홀에서 오전 6시40분에 출발한다. 에스비에스(SBS) 골프채널은 이날 오전 8시30분부터 생중계한다.

김경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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