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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찬호,텍사스 ‘4월의 선수상’ 수상
    얼마만에 받아보는 상인가. '코리안 특급' 박찬호(32ㆍ텍사스 레인저스)가 '4월의 선수'로 뽑혔다. 오클랜드 원정 중인 텍사스 레인저스는 3일(한국시간)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2005-05-04 08:40
  • ‘수비형 유격수’ 발붙일곳 없다?
    ‘그라운드의 야전사령관’, ‘내야수비의 핵’ 유격수. 환상적인 수비로 관중을 즐겁게 하는 자리다. 수비 부담이 많다 보니 방망이는 2할5푼만 쳐도 칭찬을 받는다. 그런데 올 시즌 국내 프로...
    2005-05-03 18:59
  • 역대 최고 유격수들 “우리를 뛰어 넘어라”
    공격-수비-주루 능력을 두루 갖추고 때론 농구의 포인트 가드처럼 팀을 이끌기도 하는 유격수. 역대 한국 야구 최고의 유격수는 누굴까? 각 방송사 프로야구 해설위원들의 도움말을 바탕으로...
    2005-05-03 18:57
  • 송진우 ‘불혹의 나이’ 맞아?
    선발 6경기중 1경기 빼곤 2점이상 안내줘 “한 마디로 ‘갈매기의 꿈’에 나오는 조나단과 같은 선수죠. 꾸준히 자기관리를 하면서 더 높이 더 멀리 날아 오르는 그런 선수지요.” 프로...
    2005-05-03 18:44
  • 최희섭, 이틀 연속 2루타 신고
    [사진설명] 최희섭 시원스런 2루타 2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대 워신턴 내셔널즈 메이저리그경기 6회에서 다저스 1루수 최희섭(5번)이 내셔널즈의 투수 에스테반 로...
    2005-05-03 14:02
  • 26년 기자 은퇴 야구9단 이종남씨
    “야구 제대로 즐기는법? 오심의 재미를 느껴봐!” “취미를 직업으로 연결해서 한평생 잘 써먹었으니 좋은 인생이었지요. 건강이 안 좋지만 ‘예스, 콜 잇 어 라이프!(Yes, call it a lif...
    2005-05-02 19:13
  • ‘롯데 돌풍’ 사자 징크스마저 날릴까
    선두 삼성과 3일부터 마산서 3연전 상승세 지속여부 가를 최대격전 될듯 ‘부산 갈매기’는 과연 어디까지 날아갈까? 프로야구 롯데의 돌풍이 팬들을 들썩이게 하고 있다. 연승...
    2005-05-02 18:49
  • 박찬호, 시즌3승 최희섭, 데뷔이후 첫 만루포
    ‘구질구질’ 구질로… 박찬호, 보스턴전 절묘한 볼배합 시즌3승 ‘코리안 특급’ 박찬호가 확실히 달라졌다. 박찬호(32·텍사스 레인저스)는 지난 주말 ‘양키군단’을 격침시킨데 이어, 30...
    2005-05-01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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