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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넥센 ‘9회의 기적’ 허사…SK 한동민 홈런포로 끝냈다
    2연승 뒤 3연패의 암울한 그림자가 에스케이(SK) 홈구장을 덮었다. 그러나 ‘홈런군단’ 에스케이는 연장 승부 끝에 김강민의 동점홈런과 한동민의 끝내기 홈런으로 5시간의 명승부를 마침내 ...
    2018-11-02 23:39
  • 텅 빈 관중석…‘가을야구’의 굴욕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추위와 아시안게임 기간 리그 중단에 따른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겨울야구’가 팬들에게 갈수록 외면당하고 있다. 2일 인천 에스케이(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리는 넥...
    2018-11-02 16:43
  • SK-넥센 5차전 ‘믿을맨 대결’이 승패 가른다
    마지막 승부다. 에스케이(SK) 와이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2018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마지막 5차전이 2일 저녁 6시30분 인천 에스케이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다. 1, 2차전은 에스케이가, 3...
    2018-11-01 11:05
  • 넥센 샌즈 결승 투런포…승부 원점
    시월의 마지막 밤, 을씨년스런 날씨 탓인지 돔구장인데도 썰렁했다. 관중석도 포스트시즌 답지 않게 4경기 연속 만원 관중에 실패했다. 그러나 넥센 히어로즈 제리 샌즈의 방망이만큼은 뜨거...
    2018-10-31 21:52
  • 성난 KIA 야구팬, 서울 기아자동차 본사 앞에서 2차 집회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야구팬 일부가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양재동 기아자동차 본사 인근에서 2차 집회를 열었다. 이들은 오후 5시부터 시작한 집회에서 김기태 감독 퇴진을 주장한 뒤 구...
    2018-10-31 21:39
  • 강정호, FA 됐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 뛰는 강정호(31)가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었다. 피츠버그 파이리츠는 31일(한국시각) 구단 누리집을 통해 내야수 강정호와 조디 머서를 자유계약 선수...
    2018-10-31 15:19
  • 류현진 가치는 3년 4800만달러?
    미국 야후스포츠가 류현진(31·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을 메이저리그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서 18위로 꼽았다. 투수 중에는 8위, 선발 투수 중에는 7위다. 메이저리그는 30일(한국시각) 자...
    2018-10-31 10:03
  • 19살 김혜성, 넥센 ‘반격’ 이끌다
    넥센 히어로즈가 에스케이(SK) 와이번스를 상대로 반격에 성공했다. 넥센은 30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프로야구 플레이오프(5전3선승제) 3차전에서 에스케이를 3-2로 꺾고 2...
    2018-10-30 22:04
  • 김병현 영입한 호주 구단 “가장 위대한 한국선수 잡았다”
    김병현(39)이 호주야구리그(ABL)에 진출하며 현역 선수 생활을 이어가게 됐다. 호주야구리그의 멜버른 에이시스는 29일 구단 공식 페이스북에 김병현의 사진을 걸어놓고 “코리아 팀 질롱 ...
    2018-10-30 14:51
  • 호주 멜버른 구단 “위대한 한국 선수 김병현 영입”
    한·미·일 야구를 모두 경험하고 도미니카공화국 윈터리그에서도 뛴 김병현(39)이 이번에는 호주를 향한다. 호주야구리그(ABL)의 멜버른 에이시스는 29일 구단 공식 페이스북에 김병현의 사진...
    2018-10-30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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