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광고

  • 문우람 “넥센 선배가 배트로 머리 때려 뇌진탕”
    승부조작에 연루돼 한국야구위원회(KBO)로부터 영구 실격 처분을 받은 전 넥센 히어로즈 외야수 문우람(26)이 과거 넥센 선배에게 야구 배트로 머리를 여러 차례 맞아 뇌진탕 증세까지 보였...
    2018-12-10 16:25
  • “이들도 승부조작”…이태양·문우람, 6명 실명 공개 파문
    승부 조작 혐의로 유죄를 선고받고 국내 프로야구 케이비오(KBO)리그에서 영구 실격 처분을 받은 전 엔시(NC) 다이노스 투수 이태양(25)과 전 넥센 히어로즈 외야수 문우람(26)이 승부 조작...
    2018-12-10 15:31
  • 선동열 사퇴에…김성근 “대표팀 감독 고충, 안 해보면 몰라”
    김성근(76) 전 한화 감독이 오랜 만에 공개 자리에 모습을 드러냈다. 김 감독은 7일 서울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18 유디아 글로벌 일구상 시상식에서 참석해 야구계 인사들과 반갑게 만...
    2018-12-07 16:14
  • 양신 팀 vs 종범신 팀…올해 승자는?
    제7회 양준혁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가 9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올스타급 선수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양준혁 감독이 이끄는 ‘양신팀’은 고영표 이대은 황재균(이상 케이티), 우규민...
    2018-12-05 15:28
  • 에스케이, 내부 FA 최정·이재원 모두 잡았다
    에스케이(SK) 와이번스 구단이 내부 자유계약선수(FA)인 3루수 최정(31)과 포수 이재원(30)을 모두 잡았다. 에스케이는 5일 프랜차이즈 스타인 최정과 6년간 계약금 32억원, 연봉 68억원,...
    2018-12-05 14:23
  • 이영하, 선수들이 뽑은 프로야구 ‘올해의 선수’
    ‘승부조작’ 제안을 자진신고한 이영하(두산 베어스)가 프로야구 선수들이 직접 뽑은 ‘올해의 선수’에 선정됐다.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는 3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열...
    2018-12-03 16:26
  • KBO 골든글러브 후보 97명 발표
    두산 베어스와 엘지(LG) 트윈스가 2018 프로야구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10개 팀 중 가장 많은 후보 13명씩을 배출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3일 2018 신한은행 마이카 케이비오 골든...
    2018-12-03 16:01
  • ESPN “류현진 내년 FA 시장 랭킹 30위”
    퀄리파잉 오퍼를 받아들이며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에 남은 류현진(31)은 1년 뒤 다시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는다. 미국 ESPN은 2일(한국시간) 벌써 2019년 메이저리그 FA 랭킹을 정했다....
    2018-12-02 11:06
  • ‘푸른 피의 에이스’, 곰 군단 합류
    현역 최다승(137승) 투수 배영수(37)가 두산 베어스 유니폼을 입는다. 두산은 30일 우완투수 배영수와 연봉 1억원에 계약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경북고 졸업 뒤 2000년 신인 1차 지명으로...
    2018-11-30 14:43
  • 케이티 위즈, 외국인투수 윌리엄 쿠에바스 영입
    프로야구 케이티(KT) 구단은 29일 베네수엘라 출신의 우완 정통파 투수 윌리엄 쿠에바스(28)와 총액 67만달러(약 7억5000만원)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키 188㎝, 체중 98㎏인 쿠에바스는 ...
    2018-11-29 09:56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