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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야구, 내분에 흔들”…일본언론 일침
    일본언론이 2020년 도쿄올림픽 금메달을 노리는일본 야구의 라이벌들 준비상황을 소개하면서 한국은 대표팀 감독 사임으로 동요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산케이신문은 29일 인터넷판에서 &q...
    2018-12-30 10:07
  • 프로야구 두산 외국인 선수 투자 1위
    프로야구 케이티(kt) 위즈(wiz)가 28일 멜 로하스 주니어와 재계약하며 구단별 3명씩 10개 구단의 2019 케이비오(KBO)리그 외국인 선수 30명의 명단이 완성됐다. 30명 가운데 11명은 재계약 ...
    2018-12-28 16:27
  • 린드블럼 192만달러 러프 170만달러 외국인 투타 ‘최고액’
    프로야구 10개 구단이 2019 시즌을 앞두고 외국인 선수와의 계약을 일찌감치 마무리 짓고 있다. 케이티(kt) 위즈와 재계약 협상 중인 타자 멜 로하스 주니어를 제외하고 외국인 선수 30명 중...
    2018-12-27 19:14
  • 두산 베어스, ‘원투펀치’ 린드블럼·후랭코프와 재계약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올 시즌 정규리그 우승을 이끈 막강 ‘원투펀치’와 재계약에 성공했다. 두산은 20일 외국인 투수인 조쉬 린드블럼(31)과 계약금 7만달러, 연봉 170만달러, 인센티브 15만달러 등 최대 192만달러(약 21억7000...
    2018-12-20 16:01
  • KBO, ‘문우람 폭행’ 이택근에 36경기 출장 정지
    한국야구위원회(KBO)가 2015년 문우람 폭행과 연루된 넥센 히어로즈 외야수 이택근(38)에 대해 정규시즌 36경기 출장정지의 제재를 내렸다. 케이비오는 19일 서울 야구회관 회의실에서 상벌위원회를 열어 야구 배트로 후배를 폭행...
    2018-12-19 17:37
  • 외야수 없이 6명…땀 난다, 겨울 실내야구
    “기존 야구보다 훨씬 재미있어요. 마치 풋살처럼 운동량이 엄청납니다.” “타순이 빨리 돌아오고, 수비할 때도 내 앞으로 공이 자주 오니 쉴 틈이 없어요.” 지난 16일 경기도 고양시 설...
    2018-12-19 05:59
  • ‘최고 포수’ 양의지, 125억원에 엔씨행…FA 역대 2위
    두산 베어스 포수 양의지(31)가 역대 포수 최고액이자, 자유계약선수(FA) 계약 사상 두번째로 큰 금액으로 엔씨(NC) 다이노스로 이적했다. 엔씨는 11일 “양의지와 2022년까지 4년간 125억...
    2018-12-11 11:48
  • ‘당대 최고 포수’ 양의지, 125억원에 NC행
    꼽히는 양의지(31)가 포수 최고액이자, 역대 두번째 초대형 자유계약선수(FA) 계약을 끌어내며 NC 다이노스로 이적했다. NC는 11일 “양의지와 4년 125억원에 계약했다. 계약 기간은 2019년부...
    2018-12-11 10:37
  • 이치로, 진짜 50살까지 뛸까
    일본인 ‘타격 기계’ 스즈키 이치로(45)가 만 46살이 되는 내년에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선수로 뛸 것으로 전망된다. 자신의 공언처럼 50살까지 뛸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이치로는 1...
    2018-12-11 10:07
  • 두산 양의지, 골든글러브 최다득표 영예
    두산 양의지(31)가 2018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최다득표의 영예를 안았다. 양의지는 10일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18 케이비오(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포수 부문 황금장...
    2018-12-10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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