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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9.02.08 16:23 수정 : 2019.02.08 16:38

신임 류대환 케이비오(KBO) 사무총장. 케이비오 제공

신임 류대환 케이비오(KBO) 사무총장. 케이비오 제공
장윤호 한국야구위원회(KBO) 사무총장이 사임하고 총재 특별보좌역으로 자리를 옮겼다.

케이비오는 8일 장윤호 총장이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하고 신임 사무총장에 자회사인 케이비오피(KBOP)의 류대환 대표이사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케이비오는 “정운찬 총재는 이사회의 의결을 거쳐 사무국의 안정적 운영과 대외 소통 강화를 위해 류대환 대표이사를 신임 사무총장에 선임했다”고 설명했다. 류대환 사무총장은 1990년 케이비오에 입사해 30년째 일하고 있다. 이찬영 기자 lcy100@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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