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대화 한국야구위원회(KBO) 경기감독관이 8일 오후 두산 베어스와 에스케이(SK) 와이번스의 2018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4차전이 예정된 인천 에스케이행복드림구장에서 비에 젖은 경기장 상태를 살피고 있다. 이 경기는 비로 취소돼 9일과 10일 같은 장소에서 4차전과 5차전이 열린다. 인천/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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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차전 9일·10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서
한대화 한국야구위원회(KBO) 경기감독관이 8일 오후 두산 베어스와 에스케이(SK) 와이번스의 2018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4차전이 예정된 인천 에스케이행복드림구장에서 비에 젖은 경기장 상태를 살피고 있다. 이 경기는 비로 취소돼 9일과 10일 같은 장소에서 4차전과 5차전이 열린다. 인천/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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