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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4.26 22:11 수정 : 2005.04.26 22:11

이승엽(롯데 마린스)이 다시 침묵했다.

이승엽은 26일 지바 마린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일본프로야구 세이부 라이온스와의 원정경기에서 볼넷 1개만 고르고 3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5번 좌익수로 나선 이승엽은 1회 첫 타석에서 볼넷으로 출루했지만 3회에는 2루수 땅볼, 5회 좌익수 플라이, 7회 삼진으로 각각 물러났다.

시즌 타율은 0.271로 떨어졌고 롯데는 7-1로 승리해 퍼시픽리그 선두를 질주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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