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5.01.11 20:41 수정 : 2005.01.11 20:41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는 11일 손민한과 작년보다 71.4%(7천500만원)가 인상된 1억8천만원에 연봉 계약을 체결했다.

롯데는 또 노장진과 21.7%(5천만원)가 오른 2억8천만원에 도장을 찍었고, 이대호는 팀내 최고 인상률인 89.2%(3천300만원)가 오른 7천만원에 계약했다.

이밖에 최기문은 3.6%(500만원) 오른 1억4천500만원에 계약했으나 박현승은 11.4%(1천만원)가 깎인 7천800만원에 계약했다.

(서울/연합뉴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