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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2.25 17:44 수정 : 2005.02.25 17:44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5일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삼성전자와 국내 프로스포츠 사상 최대액인 45억원에 타이틀스폰서 조인식을 가졌다. 이에 따라 올 시즌 프로야구 대회 이름은 ‘삼성파브 프로야구’로 명명됐다. 삼성전자 파브는 2005년도 정규시즌, 올스타전, 포스트시즌 등 연간 프로야구 대회에 대해 독점적인 타이틀스폰서 권리를 보유한다.

삼성전자는 프로야구 외에도 프로축구(하우젠 케이리그) 프로농구(애니콜 프로농구)의 후원도 맡고 있다.

이찬영 기자 Lcy100@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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