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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박물관 자료 기증받는다 |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5일부터 야구 도입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박물관 전시 관련 자료를 수집, 대여 또는 기증받는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한국야구위원회가 그동안 수집해왔던 것과는 별도로 야구인과 일반 팬들이 소장하고 있는 사진, 서적, 오래된 야구장비, 입장권, 기념품 등 야구와 관련된 모든 자료를 대상으로 한다. 문의는 야구위원회 운영팀(02-3460-4642~4)이나 한국야구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이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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