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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돌풍’의 박하민 크라운해태배 생애 첫 우승
    돌풍의 박하민(21) 4단이 생애 첫 우승컵을 차지했다. 박하민 4단은 10일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 2018 크라운해태배 결승 2국에서 나현 9단에 274수 만에 백 반집...
    2019-02-10 21:20
  • 한·중 바둑리그 우승팀 16~17일 격돌
    한국과 중국의 바둑리그 우승팀이 격돌한다. 한국기원은 8일 2018 KB국민은행 바둑리그 우승팀 포스코켐텍과 2018 화웨이배 중국위기(圍棋) 갑조리그 우승팀 장쑤 화태증권이 16~17일 챔...
    2019-02-08 15:13
  • 박정환 이틀 만에 커제 설욕하며 하세배 2연패
    박정환 9단이 커제 9단에 설욕하며 최후에 웃었다. 박정환은 2일 중국 쓰촨성 청두시 조이파크 관광객센터에서 열린 2019 CCTV 하세배 한·중·일 바둑쟁탈전 결승에서 중국의 커제 9단에...
    2019-02-02 20:34
  • 박정환 기사회생…‘커제 다시 한번 붙자!’
    박정환 9단이 커제 9단과 하세배 결승전에서 맞선다. 1회전에서 커제에 패배한 터라 설욕을 펼칠지 주목된다. 박정환 9단은 1일 중국 스촨성 청두에서 열린 2019 하세배 한·중·일 바둑쟁...
    2019-02-01 17:09
  • 돌아온 유창혁의 녹슬지 않은 실력
    지난해 한국기원 사무총장직을 그만두고 승부세계로 복귀한 유창혁 9단이 ‘혈혈단신’ 국제예선을 통과해 세계대회 본선에 올랐다. 유창혁 9단은 29일 도쿄 일본기원에서 열린 제3회 월드...
    2019-01-29 17:29
  • 설 연휴 ‘바둑 전설’과 여자기사의 대결
    설 연휴인 3~6일 K바둑에서 한국 바둑의 ‘전설’과 여자기사의 성 대결이 펼쳐진다. 바둑전문 방송인 K바둑은 “한국 바둑 시니어 4대 천왕인 조훈현, 서봉수, 유창혁, 이창호 9단과 여자 ...
    2019-01-29 16:13
  • 한국 바둑유학 4년만에 ‘일본 사상 최연소 9살 프로기사’ 탄생
    “제 목표는 가능한 한 빨리 세계 넘버 원 프로기사가 되는 것입니다.” 한종진 9단 아래서 배운 뒤 일본 바둑 사상 최연소 프로기사로 입단한 나카무라 스미레(9) 초단이 22일 한국기원 지...
    2019-01-22 14:44
  • 박정환 상금 12억 돌파…2018년 1위
    박정환 9단이 2018년 바둑기사 상금 전체 1위에 올랐다. 한국기원은 3일 박정환 9단이 지난해 총상금 12억850만원을 챙겨 기원 소속 기사 중 상금 순위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박 9...
    2019-01-03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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