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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03.17 18:36 수정 : 2016.03.17 18:36

2016 한국기원 총재배 시니어 바둑리그 개막식이 17일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에서 부천 판타지아, 상주 곶감, 영암 월출산, 인천 예림도어, 음성 인삼, 전북 한옥마을, 서울 충암학원 등 7개 출전팀 감독과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조훈현, 서봉수, 유창혁 9단 등이 참여하는 시니어 바둑리그는 21일 시작해 정규리그(126국)와 플레이오프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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