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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02.04 18:47 수정 : 2016.02.04 18:47

강동윤 9단

강동윤(27) 9단이 4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컨벤션센터 특별대국실에서 열린 20회 엘지(LG)배 조선일보 기왕전 결승 3번기 3국에서 박영훈 9단(31)을 227수 만에 흑 불계승으로 제압해, 종합전적 2승1패로 우승했다. 강동윤 9단은 2009년 후지쯔배 우승으로 세계대회 첫 타이틀을 딴 뒤 7년 만에 두번째 세계대회 챔피언이 됐다.

김창금 기자 kimc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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