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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0.08.24 19:48 수정 : 2010.08.24 19:48

22일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열린 ‘서울 시민과 함께하는 바둑축제’에서 조끼를 입은 프로기사들이 500명의 참석자들과 다면기를 두고 있다. 명지대학교 정수현 교수(바둑학과)가 중심이 돼 개최한 이번 행사에는 한국기원 소속 프로기사 50명이 참여했다. 사이버오로 제공

22일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열린 ‘서울 시민과 함께하는 바둑축제’에서 조끼를 입은 프로기사들이 500명의 참석자들과 다면기를 두고 있다. 명지대학교 정수현 교수(바둑학과)가 중심이 돼 개최한 이번 행사에는 한국기원 소속 프로기사 50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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