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9.12.25 20:36 수정 : 2019.12.26 02:38

들개이빨의 잡종자들

2020. 새해는 어김없이 오지만, 곧 도래할 2020년은 왠지 특별해 보인다. 숫자 ‘2020’이 주는 아우라가 예사롭지 않아서다. 에스에프(SF) 영화나 미래를 소재로 삼은 소설 등의 배경이 주로 2020년이었기 때문이다. 그야말로 우리가 상상도 못 한 미래 2020년. 하지만 더는 ‘미래’가 아닌 2020년. 잡종자들이 모여 더 먼 미래 2050년의 ‘의(의류)·식(식품)·주(주거)’에 대해 대토론(?)을 벌였다. 그들이 ‘넘겨짚은 미래’가 맞는지는 30년 기다려보자.

※ 이미지를 누르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광고

브랜드 링크

기획연재|ESC: 들개이빨의 불암친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