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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9.03.28 09:17 수정 : 2019.03.28 20:20

알면 쓸데있는 신조어 사전

형형색색의 꽃이 피어나는 계절, 봄이다. 그중에서 유독 분홍색을 찾는 이들이 늘었다고 한다. 인스타그램 등에서는 분홍색 인테리어나 분홍색 꽃을 촬영한 사진을 쉽게 볼 수 있다. 그러다 보니 분홍색의 ‘분홍’을 발음대로 적은 ‘부농부농’이라는 신조어가 생겼다. 공원에 산책하러 나가보자. 진달래, 복사꽃 등 자연에도 ‘부농부농’ 잔치가 열리고 있다.

김경훈 한국트렌드연구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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