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광고

  • [ESC] 크리스마스에 뭘 할까?
    크리스마스가 얼마 남지 않았다. 캐럴이 울려 퍼지면 가슴이 콩닥콩닥 띈다. 하지만 막상 크리스마스 휴일이 찾아와도 도무지 뭘 해야 할지, 평소 고마운 이에게 뭘 선물해야 할지 난감할 때...
    2019-12-19 09:29
  • [ESC] 우리에게 필요한 건 결론이 아니라 결심이다
    그가 돌아왔습니다. 작가 허지웅. 허 작가는 2016년께 ESC에 ‘허지웅의 설거지’를 연재했습니다. ‘잡다한 일들을 설거지한다는 마음으로 씁니다’로 연재 포부를 밝힌 그는 당시 특유의 위트...
    2019-12-19 09:27
  • [ESC] 형이 권하는 빨갛고 까만 스테이크
    “이탈리아 본토 스타일”이라는 말을 들었을 때 괜한 반감이 생긴다면 쓸데없는 아집일까? “본토를 가 본 적도 없어 비교할 대상조차 없다”는 불평불만을 앞세우는 까칠한 성격 탓일까? “이 ...
    2019-12-18 20:48
  • [ESC] 들개이빨의 잡종자들 16화
    2019-12-18 20:48
  • [ESC] 조카와 메모리 게임
    아련한 이름이다. 메모리 게임. 기억 게임이라니. 어딘가에 남은 소중한 기억들을 떠올리게 된다. 지난여름 강원도 고성 해변에서의 망중한, 고양이와 함께 따뜻한 가을볕을 쬐던 오후만 있...
    2019-12-18 20:48
  • [ESC] 스크린 낚시 손맛 죽이네
    ‘스크린 레포츠’의 세계는 무궁무진했다. 흥미롭고, 편안하며, 게다가 운동도 된다. 지난 4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 위치한 ‘스트라이크존’에서 우선 눈에 들어오는 것은 거대한 스크...
    2019-12-18 20:48
  • [ESC] 바람길 사이에 여행마을, 책크인!
    책을 읽고 여행을 꿈꾼 적이 있다. <불을 훔친 사람들>은 미국 ‘버닝맨 축제’를 두고 ‘(환상적인 경험에 여전히 취해 있을 것이기에) 행사 후 한 달 동안은 인생을 바꾸는 결...
    2019-12-18 20:48
  • [ESC] 배달의 민족과 실내 스크린 낚시
    지난 월요일, 음식업계에 몸담고 있는 이들을 만났죠. 개업한 지 30년이 훌쩍 넘은 노포(오래된 가게) 맛집에서 말입니다. 갈빗살에 낸 칼집이 ‘예술’인 식당이죠. 우리는 곧 국내 대표 배달...
    2019-12-18 20:48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