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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1.04 22:11 수정 : 2005.01.04 22:11


4일 서울 노원구 공릉동성당에서 일본군 위안부로 끌려갔다 지난 2일 별세한 김상희 할머니 영결미사가 열려 참석자들이 고인을 추모하고 있다. 이제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는 128명만 남게 됐다. 이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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