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5.01.18 18:18 수정 : 2005.01.18 18:18

18일 낮 눈 덮인 서울 경복궁 흥례문 앞뜰에서 나들이 나온 어린이들이 손썰매를 타며 놀고 있다. 기상청은 이번 눈이 그친 뒤로 날씨가 다시 추워져 ‘대한’인 20일에는 기온이 영하 8도까지 떨어지고, 주말에 전국에 또한차례 눈이나 비가 내린 뒤 풀리겠다고 전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