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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1.12 18:40 수정 : 2005.01.12 18:40


12일 오전 서울 명동 우리은행 앞에서 쓰레기문제 해결을 위한 시민운동협의회 회원들이 음식물쓰레기 불법처리 시민감시단 및 시민감시센터(대표전화 1544-7888) 발족식에 앞서 분리배출을 제대로 하자는 내용의 거리홍보를 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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