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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1.12 16:48 수정 : 2005.01.12 16:48


공사현장 옆 도로가 폭삭 내려앉는 바람에 빌라에 사는 주민 200여명이 집에 들어가지 못하고 남의 집살이를 하고 있는 구로구 구로3동 252 일대 현장.구랍 31일 공장 공사현장 옆 도로가 주저앉아 가스배관 등이 모두 드러나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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