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전 서울 중구 구민회관에서 안경사 봉사단 ‘초’ 회원들이 한국부인회 서울지부에서 추천한 소년소녀 가장들에게 무료로 안경을 맞춰주고 있다. 이들은 2002년 하반기부터 전국 복지시설을 다니며 2200여명에게 무료로 안경을 제공해오고 있다. 황석주 기자 stonepole@hani.co.kr
사회일반 |
소년소녀가장들에 무료 안경 |
9일 오전 서울 중구 구민회관에서 안경사 봉사단 ‘초’ 회원들이 한국부인회 서울지부에서 추천한 소년소녀 가장들에게 무료로 안경을 맞춰주고 있다. 이들은 2002년 하반기부터 전국 복지시설을 다니며 2200여명에게 무료로 안경을 제공해오고 있다. 황석주 기자 stonepol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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