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5.01.09 18:59 수정 : 2005.01.09 18:59



9일 오전 서울 중구 구민회관에서 안경사 봉사단 ‘초’ 회원들이 한국부인회 서울지부에서 추천한 소년소녀 가장들에게 무료로 안경을 맞춰주고 있다. 이들은 2002년 하반기부터 전국 복지시설을 다니며 2200여명에게 무료로 안경을 제공해오고 있다.

황석주 기자 stonepole@hani.co.kr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