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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1.09 01:58 수정 : 2005.01.09 01:58


8일 밤 양재동 횃불회관에서 열린 두란노 아버지학교 비전 2005년 순결서약식에서 부인들이 정신적.육체적 순결을 다짐하는 남편들에게 순결뱃지를 달아주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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