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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1.06 23:52 수정 : 2005.01.06 23:52

6일 오전 6시 50분께 전남 영광군 대마면 원흥리 농로 부근에서 전북 4라 XXXX호 프린스 승용차 안에 한 남자가 불에 타 숨져 있는 것을 신모(41)씨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신씨는 "밭으로 일을 하러 가다가 불에 탄 차가 있어 다가가 봤더니 차 안에 사람이 숨져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불에 탄 차량 소유자가 1년전부터 가족들과 연락을 하지 않고 지냈다는사실을 확인하고 유전자 감식을 통해 숨진 남자가 차량 소유자와 일치하는지 여부를파악하는 한편 정확한 사인을 조사중이다.

(영광/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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