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5.01.06 21:11 수정 : 2005.01.06 21:11

외교통상부는 6일 쓰나미 피해를 입은 인도네시아 등 일부 지역에서 구호활동 중인 우리나라 구호단체가 테러의 표적이 되고 있다는 정보를 입수했다며 각별히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규형 외교부 대변인은 보도참고자료를 통해 이 같이 말하고 "외교부는 현지에서 활동중인 구호요원들에게 신변안전에 각별히 주의할 것을 환기시켰으며해당국 정부에 안전대책 강구를 강력히 요청했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