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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1.06 18:47 수정 : 2005.01.06 18:47

아파트 건축 인·허가와 관련해 8억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박혁규 한나라당 의원이 6일 오후 서울 중앙지법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러 나오다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

이종근 기자root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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