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수 석방과 국가보안법 등 제반 악법 철폐 등을 요구하며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민가협) 회원들이 열어온 목요집회의 올해 마지막 집회가 29일 오후 서울 탑골공원에서 열렸다. 집회 뒤 1년 동안 함께했던 회원들과 임기란 민가협 전 상임의장(가운데)이 헤어지기 앞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인권·복지 |
민가협, 2006년엔 목요집회가 필요없었으면… |
양심수 석방과 국가보안법 등 제반 악법 철폐 등을 요구하며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민가협) 회원들이 열어온 목요집회의 올해 마지막 집회가 29일 오후 서울 탑골공원에서 열렸다. 집회 뒤 1년 동안 함께했던 회원들과 임기란 민가협 전 상임의장(가운데)이 헤어지기 앞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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