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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12.07 22:03 수정 : 2005.12.07 22:03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KNCC) 인권위원회는 제19회 인권상 수상자로 우토로국제대책회의(상임대표 박연철 변호사)를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인권위원회는 “이 단체는 올 4월 결성돼 재일조선인 강제징용촌인 우토로 주민의 인권과 거주권을 위해 모금운동 등 왕성한 활동을 펼쳤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인권주간 연합예배를 겸한 시상식은 8일 오후 6시 서울 종로5가 한국기독교회관2층 강당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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