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위대 창설 62주년 기념행사가 서울에서 열리는 12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영생관리사업소에서 지난 10일 작고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유희남 할머니 화장식이 열려 같은 피해자인 이용수 할머니가 유할머니의 영정을 손으로 쓰다듬으며 마지막 작별을 하고 있다. 유 할머니의 유해는 광주 나눔의 집 추모공원에 안치된다. 성남/ 나눔의 집 제공
|
|
[포토] 마지막 인사 |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