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5.09.29 19:45 수정 : 2005.09.29 19:45

29일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청소년 인권침해 개선을 위한 국민 대토론회’에서 김동섭 퍼포먼스 팀이 암울한 교육현실을 담은 영상물이 스크린에 상영되는 동안 학생 인권을 상징하는 새를 날리며 청소년들의 인권 침해실태를 고발하는 행위예술을 공연하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29일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청소년 인권침해 개선을 위한 국민 대토론회’에서 김동섭 퍼포먼스 팀이 암울한 교육현실을 담은 영상물이 스크린에 상영되는 동안 학생 인권을 상징하는 새를 날리며 청소년들의 인권 침해실태를 고발하는 행위예술을 공연하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