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6.02.14 19:27 수정 : 2006.02.14 19:27

대한적십자사가 14일 서울 종로구 창신동 동묘공원에서 연 ‘사랑의 영양밥’ 나누기 행사에 초대된 홀로사는 노인들이 식사를 하고 있다. 김진수 기자 jsk@hani.co.kr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