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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2.10 19:11 수정 : 2015.03.31 16:36

오늘 어떤 뉴스와 만나셨나요?
디지털 시대입니다. 신문사가 ‘고른’ 1면 머리기사와 단신들이 동등한 자격으로 경쟁하는 시대입니다.
독자들에겐 새로운 권한과 과제가 주어졌습니다. 뉴스를 고르고 의미를 부여하는 권한이자 과제가 그것입니다. <한겨레>가 이 과정에 힘을 보태고자 합니다.
4월1일 누리집 개편과 함께 <한겨레> 기자들이 직접 그날 나온 <한겨레>의 뉴스 하나를 독자에게 추천하는 꼭지인 ‘이 뉴스의 발견’을 시작합니다.
김종철 신문부문장, 고경태 토요판에디터, 조혜정 문화부 기자, 전진식 <한겨레21> 기자, 엄지원 사회정책부 기자, 이재훈 디지털콘텐츠팀 기자, 최현준 탐사기획팀 기자가 동행합니다. 하루 한 차례 각 기자들이 하나의 뉴스를 고르고, 추천하는 이유를 덧붙입니다.
추천의 이유는 흥미·정보성·화제성·참신함·공익성 등 5가지 뉴스 가치로 보여드립니다. 매일같이 밥벌이를 위해 뉴스를 봐야 하는 기자들의 안목과 독자 여러분들의 안목을 비교해보는 재미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고경태 토요판에디터가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바로 가기: ‘이규태 회장 비밀장부’ 감췄던 컨테이너 야적장 가보니…

김종철 신문부문장이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바로 가기: 경남도, 무상급식 중단 항의에까지 ‘종북몰이’

엄지원 사회정책부 기자가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바로 가기: 홍준표 지사님께 드리는 한 고등학생의 편지

전진식 한겨레21 기자가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바로 가기: 재벌 3·4세 11명 경영 능력 ‘모두 낙제점’

조혜정 문화부 기자가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바로 가기: 서태지도 인정한 ‘공유’의 두 얼굴

*5가지 뉴스 가치
흥미: 독자가 얼마나 몰입해서 읽을 수 있는가
정보성: 그 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얘기, 비하인드 뉴스를 얼마나 담고 있는가
화제성: 얼마나 시의적절한가
참신함: 새로운 소재와 새로운 포맷, 장르적 특성을 포함하고 있는가
공익성: 공공의 이익에 얼마나 부합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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